Üritus: Brownbreath x Cakeshop collab release party
Pealeht > Cakeshop Seoul > Brownbreath x Cakeshop collab release party @ Cakeshop
Kui pildid laaditakse ülesse, oled esimene kes saab sellest teada!
다가오는 케이크샵 x 브라운브레스 콜라보를 기념하기 위해 우리는 굉장히 헤비한 밤이 되도록 최고의 유행제조기들만을 엄선하여 초대하였다.
To celebrate the upcoming Cakeshop x Brownbreath collab, we have invited a selection of some of the greatest tastemakers to the shop for one very heavy evening.
Thris Tian ( Boiler room/ NTS/ Brownswood/ London)
세계에서 가장 큰 존경과 인기를 누리고 있는 언더그라운드 음악 쇼인 보일러 룸의 공동 창시자인 Thris Tian은 열정적이고 대중들을 흥분시키는 DJ와 음악 셀렉터로서의 명성을 쌓아왔다.
보일러 룸의 원조 프로그래머인 그는 현재 Gilles Peterson과 함께 그의 레코드사 Brownswood에서 음악 견습과정 중이며 이뿐만 아니라 런던의 전설적인 레코드 가게인 Sound of the Universe와 그들의 자회사인 Soul Jazz에서 일하며 이를 통해 풍부한 경험과 레코드를 한데 모으고 있다. 현재 Ninja Tune과 같은 회사들은 Thris Tian의 매우 유명한 “Dark N’ Lovely Global Roots”쇼가 매주 일요일마다 공개되는 동안에 그의 추천사와 컴필레이션 선곡들을 구하고 있다.
Bradley Zero ( Boiler Room/ Rhythm Section/ London)
Bradley Zero는 세계를 제패하는 보일러 룸이라는 팀을 이끄는 핵심 인물이자, 현재 저명한 인물에서부터 무명의 컬트 영웅들까지 이르는 모든 이들과 함께 작업하며 그가 프로그래밍, 소개, 제작하고 있는 세계적인 쇼들의 큐레이터이다.
보일러 룸에서의 그의 역할에서 벗어나서, 그는 새로운 사운드를 향한 멈추지 않는 갈망과 빛나는 바이닐 컬렉션을 가진 DJ로 장르를 가리지 않는 유명한 컬트 파티인 ‘Rhythm Section’을 열고 있다. 이 파티는 매혹적인 ‘Canavan’s Peckham Pool Club’으로 향하는 개방적인 성격의 음악애호가 파티꾼들로 이루어진 매력적인 관중들로 유명하다. 매우 단순하지만 효과적인 형식이었던 “2개의 데크와 회전하는 믹서, 하나의 반짝이는 붉은 조명 그리고 몇 몇의 레코드 상자” 컨셉으로 이루어진 이 공간은 2주동안의 임시 댄스홀로 사용되는데 이것은 런던의 음악과 바이브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파티들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Bradley는 매달 플래그쉽 쇼인 NTS라디오의 ‘Rhythm Section Radio’를 주최하는데 현재 활동하는 최고의 셀렉터들 중 하나인 그로 인해 몰려오는 청취자들로 이 방송국 내에서 최고의 청취자 수를 자랑하고 있다.
Arthur Yeti ( Yetiout/ Hypetrak/ HK)
베이스먼트 모임 Yeti의 일원으로서 런던 동부에서 파티를 열고 디제잉하는 기술을 갈고 닦은 Arthur Yeti는 그가 전임 뮤직 에디터로서 활동하는 HYPEBEAST와 HYPETRAK에서 새로이 발견한 사운드를 따라 하우스와 때묻은 80년대 디스코, 시카고 주크, 그리고 비모어 사이의 경계를 적절하게 흐뜨리며 계속해서 에너지 넘치는 셋들을 들려주고 있다.
Also with:
Jenny FTS ( Cakeshop/ Seoul)
* Entry is 20,000 won + free drink at the door
입장료는 20,000원/인, 프리드링크 티켓 1장
VIP/Table Reservation: Sun @ 010 4765 6139